딥페이크 성범죄 해결 촉구하는 학부모들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학부모가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를 향해 성평등 전담부처 역할을 강화하고 철저한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와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