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우체국쇼핑에서 구매하세요~ [TF사진관]

우체국쇼핑 홍보모델 문세윤과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쇼핑 2024년 추석 선물대전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우체국쇼핑 홍보모델 문세윤과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쇼핑 2024년 추석 선물대전'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우체국쇼핑이 '해피秋(추)게더' 추석 선물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전복(1㎏·5만 9000원)을 40% 할인해 3만 5500원에 판매한다. 옥돔(1.5㎏·12만 5000원)은 36% 할인된 7만 8700원, 표고버섯도 4만 9000원(36% 할인)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추석 인기 상품인 김과 한우세트, 사과, 한과, 곶감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우체국쇼핑은 고객별 성향에 따른 '선택형 쿠폰팩'과 '등급회원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하고,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홍보모델 문세윤 특별쿠폰'도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국 85여 개 공공·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가격 할인과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또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특별 이벤트인 '빙고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상품평 작성 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지난 명절 가장 큰 호응을 끌었던 '구매액', '순위별' 경품 지급 이벤트도 다시 연다. SNS 구독 인증 이벤트, 온라인상품권 할인 등도 열린다.

'맞춤형 기획전'은 주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급 포장 선물전'과 '가격대별 선물 추천관'을 운영하고,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추석 한상을 위한 명절 밥상, 간식 기획전 등도 준비됐다. 특히 첫 수확된 ‘햇먹거리’ 상품에는 특별 할인쿠폰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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