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사회적 대화를 위한 우원식 국회의장-대한상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날 열린 간담회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간사인 강준현 국민의힘 의원,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경제계 측에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수펙스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사회적 대화를 위한 우원식 국회의장-대한상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우원식 의장이 22대 국회의 역할로 밝힌 '사회적 대화 플랫폼'을 경제계에 설명하고, 대한상의는 경제 현안에 대해 국회와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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