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박헌우 기자] 바닷물 높이 차이가 연중 가장 크게 벌어지는 '백중사리 대조기'인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가 물에 잠겨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