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 등 독립유공자의 후손들과 시민 대합창단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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