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한 참석자가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를 안아주고 있다.
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