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제12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darkroo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