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박하선과 방송인 서장훈이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혼숙려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일 밤 첫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가 55시간 동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부부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갈등을 봉합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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