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파이터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그룹 소녀시대의 권유리, 개그맨 유재석, 방송인 덱스(왼쪽부터)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은 4시간 동안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 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버라이어티다. 재미와 웃음을 책임질 '존버즈' 유재석과,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출연한다.
2022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매번 신선한 아이디어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선보인 조효진 PD와 김동진 PD가 연출을 맡은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는 7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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