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 "이승우 외모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포토]

[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팀 K리그 박태하 감독(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팀 K리그 프리 매치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이승우 선수의 머리에 대해 "이승우 선수의 외모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답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