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티메프' 사태의 피해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큐텐 본사 앞에서 '우산 시위'를 준비한 가운데 엄마를 따라 나선 한 아이가 우산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