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방한한 토트넘' 팀 이끄는 주장 손흥민 [TF사진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프리시즌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2022년 이후 2년 만의 방한으로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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