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을 위해 뭉쳤다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가운데 플랫폼사, 입점업체, 공익위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플랫폼사인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4개사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 등 입점업체 단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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