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오열하는 이예람 중사 유가족 [포토]

[더팩트ㅣ성남=이새롬 기자]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영결식이 20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아버지 이중완 씨와 어머니 박순정 씨가 영현에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중사의 장례식은 사망 3년 2개월 만에 진행됐으며, 장례가 끝나는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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