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아 삼계탕집에 길게 늘어선 줄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초복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 앞에 삼계탕을 먹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삼복의 첫째 복인 초복은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여름의 시초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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