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의 고통없는 '복날'을 요구한다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시민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동물의 고통 없는 복날로의 전환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