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실은?'…국회 출석한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TF사진관]

윤희근 경찰청장(왼쪽)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철문 경북경찰청장(가운데)을 소개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행안위 전체회의 참석한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왼쪽)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철문 경북경찰청장(가운데)을 소개하고 있다.

회의 주재하는 신정훈 행안위원장.

해병대원 순식 사건 수사에 대한 질의를 받기 위해 행안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철문 경북경찰청장(가운데).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경찰로부터 해병대원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관련 보고를 받는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보고 위해 전체회의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왼쪽 두번째).

업무보고 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앞서 경북경찰청은 해병대 1사단 7여단장 등 현장 지휘관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하기로 했고, 업무상과실치사,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과 하급 간부 2명은 불송치 결정했다.

업무보고 하는 윤희근 경찰청장(왼쪽).

윤희근 경찰청장 바라보는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왼쪽 두번째).

인사하는 김철문 경북경찰청장(가운데).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실은?

자료 확인하는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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