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휴대전화 확인으로 '늦은 손 인사' [TF포착]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하기 위해 미국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공항=박헌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더팩트ㅣ서울공항=박헌우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하기 위해 미국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왼쪽으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손을 흔들고 있다.

비서관이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황우여 비대위원장에게 다가가 인사해야 한다는 신호를 주고 있다.

놀란듯한 모습의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급히 휴대전화를 뒷주머니에 넣고 손을 흔드는 황 비대위원장.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휴대전화를 주머니에 넣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손 흔드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