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국회의 무제한 토론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과 주호영 부의장이 악수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