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화재' 사과하는 아리셀 운영 박순관 대표 [포토]

[더팩트ㅣ화성=임영무 기자] 아리셀 공장을 운영하는 에스코넥의 박순관 대표(오른쪽)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앞에서 23명의 사망자 발생과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