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추가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