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러블리한 드레스' [TF사진관]

배우 한선화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한선화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 분)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키즈 크리에이터 '미니 언니' 고은하(한선화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날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