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의 날....'바다 착취·파괴 반대'하는 시민단체 [TF사진관]

한국채식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바다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 동참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국채식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바다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 동참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퍼포먼스와 행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바다를 착취·파괴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바다를 있는 그대로 놓아두어야 한다"며 비건 채식 실천을 강조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국채식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바다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 동참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국채식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바다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 동참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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