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남윤호 기자] 30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 당선인 108명과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워크숍엔 김명주 서울여대 교수와 인명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인공지능 기술과 규제 트렌드' '위기와 극복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5선의 중진 권영세 의원이 '슬기로운 의정생활'을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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