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격파격' 선언...필수 먹거리·생필품 '최저가 수준' [TF사진관]

이마트가 가격파격 선언 6번째 시즌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마트가 '가격파격' 선언 6번째 시즌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이마트는 이미 가격이 많이 상승했거나 수요 증가로 시세가 오를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제적으로 할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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