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핵오염수 태평양 해양투기 중단' 기자회견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아시아직업환경피해자권리네트워크(ANROEV) 소속 5개국가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태평양 해양투기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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