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첫날 '피자 파티'하는 개혁신당 '젊은 정당의 패기' [TF포착]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개혁신당 중앙당 당직자, 보좌관들과 함께 등원을 기념해 피자 파티를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개혁신당 중앙당 당직자, 보좌관들과 함께 등원을 기념해 피자 파티를 하고 있다.

앞서 개혁신당은 22대 국회 의원 3명(이준석, 이주영, 천하람) 중 천 의원을 임기 1년의 원내대표로 추대했다. 천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은 모든 당선인이 80년대생인 젊은 정당이고, 유일하게 진영논리에 갇히지 않은 정당"이라며 "극한의 진영대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22대 국회에서 소신 있고 유능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께 청량감을 드리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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