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양재천 모내기 체험 행사에는 어린이집, 초등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1410㎡의 논에 모줄을 띄워놓고 모를 직접 심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심은 벼는 가을에 수확해 관내 사회복지단체로 보내진다. 또한 벼 수확을 할 때도 전통 가을걷이 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