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황유민-방신실 '우승은 나의 것' [TF사진관]

KLPGA투어 E1채리티 오픈 1라운드가 2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CC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민과 황유민, 방신실(왼쪽부터)이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여주=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여주=배정한 기자] KLPGA투어 E1채리티 오픈 1라운드가 2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CC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민과 황유민, 방신실(왼쪽부터)이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티샷하는 황유민.

티샷하는 이정민.

티샷하는 방신실.

이정민의 세컨샷.

방신실의 세컨샷.

황유민의 세컨샷.

퍼팅하는 황유민.

그린 확인하는 방신실.

퍼팅 마친 뒤 미소 짓는 방신실.

퍼팅 마친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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