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초선 의원 위해 모인 여·야 지도부 [TF사진관]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을 위한 오찬에서 여야 지도부와 잔을 부딪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 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남윤호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을 위한 오찬에서 여야 지도부와 잔을 부딪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 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남윤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을 위한 오찬에서 여야 지도부와 잔을 부딪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 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초선 당선인들을 초청해 제22대 국회의원을 위한 강연과 오찬을 진행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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