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은 잠시 뒤로'… 축제로 즐기는 '캠퍼스의 낭만' [TF사진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대동제 AIRFESTA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대동제 'AIRFESTA'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시립대 총학생회는 올해 개최되는 2024학년도 대동제 슬로건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움과 함께 AIRFESTA From UOS'라고 밝혔다.

또한 축제기간동안 부스 운영과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가수들의 초청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첫째날은 발라드 가수 로이킴, 래퍼 및 음악 프로듀서 창모, 그리고 걸그룹 영파씨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둘째 날은 밴드 YB 공연이, 축제 마지막 날은 크래비티와 스테이씨가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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