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왼쪽)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는 가운데, 윤 전 서장의 변호인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제지하고 있다.
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