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손' 법련사에 울려 퍼진 '5월의 노래'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과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법련사에서 봉행 된 '광주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5월의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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