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 브랜드스토어가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은 연 가운데,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스토어에서는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데미소다 디자인이 공개되며, 20대를 겨냥한 시음 행사 및 포토존, 키링 만들기 등 여러 참여형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데미소다는 1991년 출시한 이래 남녀노소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천연과즙음료다. 동아오츠카는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콘서트와 SNS 이엔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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