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퀸 선 웨일코코리아(테무 한국법인) 대표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왼쪽부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열린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