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우리 사이의 공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축제로 국내외 다양한 서커스 공연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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