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서울 시내 주요 대형 병원 ‘빅5’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일하는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 30일 오전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교수들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