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직원 갑질 논란으로 내부 감사를 받고 있는 정재호 주중대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darkroo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