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비무장지대(DMZ) 내 미군 부대인 '캠프 보니파스'를 방문해 식당 벽에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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