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너머로 보이는 북한 기정동 마을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방문한 가운데 안개 너머로 북한 황해북도 기정동 마을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청사사진기자단>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