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습으로 5차 중동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681.82) 대비 0.76%(20.46포인트) 내린 2661.36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75.4원)보다 6.6원 오른 1382.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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