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0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유빈, 최민정, 심석희, 이소연, 김혜빈 선수.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0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 낸 최민정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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