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법원 출석한 이재명 "아쉽지만... 법원 결정 존중" [TF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총선을 12일 앞두고 법원에 출석한 이재명 대표는 이날 "아쉽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재판부는 이 대표가 총선 지원 유세 일정 등으로 잇따라 재판에 나오지 않자 "구인장을 발부하겠다"며 "강제소환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과 공모해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백현동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백현동 개발 업자에게 특혜를 주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200억 원 상당의 손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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