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꺼진 여의도 일대 바라보는 시민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실시된 23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철교에서 한 시민이 조명이 꺼진 여의도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가 합쳐진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작년에는 190여개 나라와 2만여개의 랜드마크가 참여했다.

한국도 지난 2008년부터 어스아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국회의사당, 서울시청 등 정부 공공기관과 N서울타워, 숭례문, 롯데월드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가 소등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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