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청개구리 영파씨의 '꿈과 포부는 XXL 사이즈' [TF사진관]

그룹 영파씨의 위연정과 지아나, 정선헤, 한지은, 도은(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EP 엑스엑스엘(XX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그룹 영파씨의 위연정과 지아나, 정선헤, 한지은, 도은(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EP '엑스엑스엘(XX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발매되는 새 EP '엑스엑스엘(XXL)'에는 90년대 힙합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타이틀곡 '엑스엑스엘(XXL)'을 포함해 모든 곡이 힙합의 하위 장르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EP에서도 모든 맴버가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해 힙합에 진심인 영파씨의 면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