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멈추게 하는 '봄의 전령 홍매화'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