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 실효성 비판하는 경실련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임정택 경실련 정치입법팀 간사와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정지웅 경실련 시민입법위 위원,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서휘원 경실련 정치입법팀 팀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 실태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