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터배터리' 둘러보는 배터리 업계 대표들 [TF사진관]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이석희 SK온 대표,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대표, 최윤호 삼성SDI 대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왼쪽부터)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 개막식을 마친 뒤 LG에너지솔루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인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와 이석희 SK온 사장,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 개막식을 마친 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4'는 2013년에 처음 개최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바일 소형시장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 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SK 온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을 포함한 579여 개 사, 1896 부스가 참가했으며 이날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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