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폴더 인사하는 세븐틴 민규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세븐틴 민규가 26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디올 AW24 컬렉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 출국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세븐틴은 부상에서 복귀한 에스쿱스와 정한의 합류로 약 8개월 만에 13인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세븐틴은 오는 3월 30~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투어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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