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배지 달고 대통령실 앞에 선 조국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옷깃에 이태원참사를 상징하는 '진실의 별' 배지가 보이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전날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추모한 뒤 방명록에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진정한 추모입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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